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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는 아이… 우리 아이는 왜 밥을 거부할까?

날짜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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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때마다 밥을 한 번 먹이려면 식사시간 내내 숟가락을 들고 쫓아다녀야 하고, 항상 '배 아파'라는 소리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경우 엄마들은 반찬이 맛이 없는 지, 아이의 몸이 어디가 좋지는 않은지 대부분 많은 걱정을 하게 된다.

이러한 아이들 식욕부진의 원인은 비위(脾胃)의 기능이 약해져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비위는 비위는 창름(倉?)의 기관이라 하여 몸의 에너지를 저장하는 창고역할을 하며, 오장육부 중에서는 선천적으로 태어난 후에 성장발육의 근본이 된다고 해서 후천의 근본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비위를 건강하게 해야 성장에도 효과

비위는 오장육부 중에서 소화기능을 주관하는 장기로, 비위가 약해지면 소화기능이 약해지면서 입맛이 없어지고, 얼굴이 까칠해지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오래되면 변비나 설사도 자주 생기고 입에서 냄새가 나며, 쉽게 피곤해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만일 우리 구역질 아이가 1, 자주 체하고, 2, 배가 자주 아프며 3, 설사를 잘 하고 4, 변비가 심하고 5, 구토를 잘 한다 6, 배가 더부룩하여 꾸륵꾸륵 하는 소리가 잘 난다 7, 입냄새가 난다 8, 밥맛이 없고 먹는 양이 적다 9, 기운이 없고 비활동적이다 10, 멀미를 자주 하는 등의 증상 중 5가지 이상이 있다면 비위가 약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식욕 부진 증상이 지속되면 성장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 실제 성장은 유전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이 모두 영향을 미치는데, 한의학에서는 비위를 후천의 근본이라고 하여 선천적으로 지니고 태어난 성장조건에 더해 잘 먹고 소화시키는 비위의 작용이 성장발육의 근본이 된다고 보고 있다.

즉, 엄마 아빠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인 키는 작더라도 비위를 건강하게 관리함으로써 인체에 영양을 골고루 전달하면서 후천적인 요인을 잘 관리해주면, 아이가 충분한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엔여기한의원 부천점 강승준 원장은 “식욕부진이 지속되면 영양섭취가 원활하지 못하고 신체적 불균형이 초래되어 성장발육이 저하된다. 비록 처음에 키가 크게 태어났어도 식욕부진으로 올바른 영양이 공급되지 못해 나중에는 오히려 키가 작은 아이도 있다”며,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의 설계를 그리고, 아이에게 맞는 한약재로 충분히 보충하며 치료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치료법으로는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증류기해탕인 맑은한약을 이용해 소화효소의 생성과 분비를 돕고, 장내 가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치료가 효과적이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성장기의 아이에게는 식생활을 분석하고, 식욕부진의 원인과 평소 생활습관은 어떤지, 그리고 현재 우리 아이의 몸에 필요한 요소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정확히 진단하고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식욕부진 치료를 위한 생활 교정법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생활지도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선 아침에 일어나면 힘껏 기지개를 펴도록 하고 바닥보다는 의자에 앉는 것이 좋다. 무거운 이불은 덮지 말고 베개는 낮으면서 평평한 것이 좋으며, 편한 신발로 발을 편하게 하는 것이 권장된다.

식사습관도 교정이 필수다. 식욕부진 어린이는 스스로도 밥 먹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가 있기 때문에 밥을 억지로 먹이려고 야단을 치거나 겁을 주는 것은 좋지 않으며, 오히려 좋은 식사습관을 갖도록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것이 좋다. 

좋은 식사습관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시간에 밥을 먹이고 간식을 정해진 양만 주도록 해야 하고 밥을 안 먹는다고 한 숟갈에 많을 양을 넣어서 입에 넣어주면 오히려 토할 수도 있으니 한 번에 먹는 양은 적당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

또한 놀기나 TV에 정신이 팔려 식사가 뒷전인 아이는 TV를 끄고 장난감을 치워 식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고, 칭찬스티커를 만들어 식사가 끝난 후 붙이게 해주어 아이 스스로 식사습관을 교정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도 좋은 교정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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