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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지키는 올바른 산후조리법

날짜 2014-07-07
관련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40707095612862
간편주소 http://inyogi.com/link/online_press/189
제목주소 http://inyogi.com/press/189-여성건강-지키는-올바른-산후조리법
여성건강에 있어서 산후조리는 중요한 부분이다. 산후조리의 질에 따라 여성의 산후 건강이 크게 좌우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최근 많은 여성들이 올바른 산후조리를 하지 못해 산후에 다양한 질환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엔여기한의원 일산백석점 김영균 원장을 만나 산후조리는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인지에 대해 들어봤다.

△산후조리 기간과 올바른 조리 방법은?

우선 산후조리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 올바른 산후조리 기간은 흔히 3‧7일이라고 해서 해서 21일 정도를 산후조리 기간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다.

김영균 원장은 "산후조리는 100일까지 해야 한다. 분만 중에 느슨하게 풀린 관절과 근육이 다시 단단해지는데 필요한 기간이 100일 정도"라고 설명하며, "100일 까지를 산후조리 기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고, 직장생활도 3개월이후부터 가능하다"고 전했다.

산후조리는 크게 2 단계로 나누어 분만 시에 생기는 어혈이 먼저 잘 빠져 나가게 해야 하고, 다음으로 소모된 기혈을 보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어혈이 몸에 남아 있으면 관절통, 시림, 부종, 어지럼 증, 훗배앓이 등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고, 기혈이 제대로 보강되지 않으면 어지럼증이나 변비, 탈모, 요실금, 치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산후조리 중 무리한 관절사용으로 관절이 손상 되면 스스로 회복 할 수 있는 힘을 잃고 만성적인 관절통을 남기게 되므로 관절에 무리한 힘을 주는 것을 피하고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후 조리 시 주의할 사항

산후조리 시에는 주의해야 할 사항도 많다. 우선 여름에도 몸을 차갑게 하는 것을 피해야 하고, 산후 샴푸나 샤워는 분만 후 2주후에 하는 것이 좋다. 산후 1개월 까지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 하고는 외출하지 않도록 하고 집에서도 양말을 신고 방바닥 생활은 피해야 한다.

쪼그려 않거나 무릎 꿇고 앉는 자세는 금물이며, 여름철 에어컨 사용은 27도 이상이 좋고, 산모는 긴 옷을 입어야 한다. 계단 사용은 자제 해야 하고, 운동은 100일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산후체중관리를 위해서 빵은 반드시 피해야 하고 밤 늦은 간식은 삼가고 낮에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약 복용은 필수

산후에 적절한 한약 복용은 산후 회복에 좋은 영향을 미치므로 필수적으로 복용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직 모르고 있는 임산모들도 있지만 작년 4월부터 고운맘카드로 임신오저(임신중 과다구토), 태기불안(초기임신중 출혈), 산후풍 상병 지원에 한의원 이용이 가능해졌다.

자연분만일 경우에는 산후 다음날부터, 제왕절개를 했을 경우는 식사를 하실 수 있을 때부터 한약복용을 시작 하는 것이 좋다. 산후 한약 복용은 산후어혈을 원활하게 빠지게 해주고 관절을 강화시켜 산후풍과 같은 산후 후유증을 막아 주며, 부종제거에도 좋아 산후 비만에도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 모유수유에도 지장이 없고 오히려 모유가 부족한 경우에는 유즙분비를 촉진하는 한약제를 첨가할 수도 있다.

임신출산클리닉 김영균 원장은 "맑은 한약 등 출산 후 허혈과 기체증에 도움을 주는 한약을 복용하면 순환을 도와 산후후유증을 막도록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향이나 냄새가 거의 없어 물처럼 섭취할 수 있어 복용이 수월하다"며, "부디 출산을 앞둔 경우나 현재 산후조리 중인 경우라면 후유증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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