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감기 클리닉
우리 아이 사계절 잦은 감기
면역력이 약해지는 원인이 더 문제!
면역력 저하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 감기
하지만 감기 예방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약이 좋은걸까요?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을 찾아 치료하면
더 이상 면역력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알고 계세요?
우리아이 감기, 안심하고 먹일 감기약이 없다?
돌 이전에는 일년에 평균 12회, 두 돌에 접어들면 6~8회,
성인이 되면 4회로 평균 횟수가 점차 줄어든다는 감기
하지만 “약국에서 감기약을 먹으면 일주일 후에 낫고, 그냥 놔두면 7일후에 낫는다“ 라는 말처럼
시중에 파는 감기약은 치료약이 아니라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증상완화제일 뿐
이마저도 부작용과 위험성 때문에 신생아, 2세미만 영유아와 임산부를 위한 약은 없답니다~
- 美 FDA, 2세 미만 감기약 금지
- [생활 속 KFDA] 임상 통과한 아기감기약 없다
- 미 제약회사들, 4살 미만 어린이에 감기약 투여말라 경고
- 우리 아이 먹는 감기약, 사실은 타르색소 덩어리?
- EBS 다큐멘터리 : 감기 - 1부 약을 찾아서 / 2부 낫게 해드릴게요.
- 만 2세 미만 영유아, 감기약 복용할 때 주의해야 : 한국소비자원
감기는 상초기체증으로 인해
호흡기 면역체계가 무너졌다는 증거!
- 기체증으로 인해 면역력을 강화해도 다시 약해져 계속 재발하게 되요~
- 감기 바이러스 등과 같은 외부 침입에 몸이 이기지 못하는 문제가 생겨요~
- 상초 기체증으로 생길 수 있는 다른 질환이나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 심해질 경우 감기로 인한 합병증과 후유증도 오래갈 수 있어요~
Tip
요즘 감기가 오래가는 이유
예전에는 2~3일이면 회복되던 감기가 요즘은 약을 먹어도 한달 이상 가는 이유가 뭘까요?
- 증상만 완화시킨거라 실제로는 감기가 낫지 않은 상태예요
- 항생제를 자주 복용하면 내성도 생기고 면역력이 더 약해져서 오래가요~
- 감기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감기 증상을 더 오래가게 해요~
- 기체증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회복이 더뎌져요
감기 후유증을 피하려면 빨리 치료해야 해요~
100명중 2명은 감기 후유증을 앓게 되며 감기 후유증은 피皮→육肉→근筋→골骨로 진행된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1주일 이내에 감기를 견뎌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감기 바이러스의 호흡기 외 침투 : 설사, 복통, 관절통, 근육통, 척수염, 실명 등
- 감기 바이러스로 인한 면역세포 손상 : 자가면역질환(미세혈관 염증, 피부발진)
- 감기 중 침입한 박테리아 질환 : 심장판막염, 신장염, 관절염 등
- 감기약에 의한 양약 부작용 : 항히스타민이나 페니실린 등에 의한 콩팥손상, 각종 염증질환, 실명 등
꼭 기억하세요~
감기 치료 후라도 이럴 때는 꼭 체크!!!
- 수면 중 식은 땀
- 잦은 코피
- 피부 이상 (따끔거리거나 가려움)
- 팔, 다리 저림이나 힘이 없음
- 무기력, 피로감
- 답답함이나 마른 기침
- 쉽게 생기는 멍
- 염증성 질환
- 콜라색의 소변, 복통, 엉덩이 쪽의 반점, 고환 염증 등
감기가 다 나았더라도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감기 후유증이 있는 것이므로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퍼져나간 염증이 만성 피부염, 신장염,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 우리아이는 계절에 상관없이 감기에 걸릴까?
- 눈, 코, 입, 귀로 들어오는 모든 해로운 것
- 특히 입을 통해 들어오는 안좋은 음식으로 인해 노폐물 발생
>> 체내 노폐물 축척
>> 열독 발생
>> 상초 열순환 문제 발생
>> 상초 기체증 유발
>> 호흡기 면역력 저하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해짐
>> 감기 증상 발현 :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등
>> 기체증과 감기, 면역력 저하가 복합적으로 악순환되어 합병증까지 발생
아이엔여기한의원 감기치료의 핵심은
바이러스가 아닌 상초기체증!
- 기체증에 가장 효과가 좋은 맑은한약을 처방해요~
- 2~5일 처방으로도 감기를 이길 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요~
- 상초 열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증상이 사라지면서 면역체계를 안정시켜요~
- 감기로 인한 합병증과 후유증도 함께 치료해요~
- 호흡기 면역력도 강화시켜 예방할 수 있어요~